국가, 지역 및 국제사회 규제수준에서 설정된 의무적인 탄소감축 프로토콜에 따라 오늘날 많은 기관은 환경규제를 충족해야 합니다. 배출권 거래의 프레임워크 근간은 기관이
배출하는 모든 CO2 및 기타 GHG수준을 할당된 각자의 탄소배출 한도내에서 하도록 규제하며 초과시 추가 상쇄배출권 구입등 관련증빙을 제출하고 처리하도록 요구합니다.
또한 전세계적으로 점점 더 많은 국가에서 파리기후협정을 준수하기 위해 탄소배출 규제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Tradition은 국가별, 지역별 및 글로벌 수준에서의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한국을 포함한 각 나라에서 자발적 탄소 배출권 중개(VER/VCUs, CERs, RECs/I-RECs) 및 CDM 프로젝트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Top3 글로벌 OTC 중개회사 중 하나인 Tradition은 지난 십 수년간 글로벌 탄소배출권/ 친환경 에너지 시장에서 중개업무를 수행하여 왔습니다. 전담 '그린
카본 데스크'를 각 지역 허브별로 운영하며 고객에게 전문적인 탄소배출권 중개 서비스와 친환경 클린테크 프로젝트에 대한 자문 및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현재 아시아에서는 다음과 같은 500개 이상의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Tradition은 Environmental Finance지 Annual Award에서 자발적 탄소배출권 시장분야 2022년 Best Broker house 로 선정되었습니다.
Under mandatory carbon reduction protocols set on national, regional, and international
levels, many institutions nowadays must satisfy environmental regulations. Emission trading
frameworks require institutions to cover every ton of CO2 and other GHGs they emit by
submitting carbon allowances. Further, more and more countries worldwide are devising carbon
compliance schemes to adhere to the Paris Agreement. We have the local and global expertise
to offer you carbon offset products that fit your framework.
Tradition, one of the top three global OTC brokerage firms, has been a broker in the carbon
/ Enviro markets for decades. We have a full-time, dedicated ‘Green Carbon Desk’ providing
clients over the globe with professional brokerage services within the Environmental Markets
and advisory and finance services for Clean Tech projects.
In Asia, we cover more than 500 customers who are :